본문 바로가기
디지털 절약정보/디지털 미니멀리즘 & 스마트폰 절약

사진·영상 백업 루틴 공개! 내 소중한 데이터 지키는 법

by yohiyo 2025. 5. 23.
728x90
반응형

 요즘 스마트폰 하나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는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용량은 꽉 차고, 즐겨찾기를 해놓지 않은 중요한 사진은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매기 일쑤다. 나도 예전에는 몇 년 치 사진을 한 폴더에 때려 넣고, 저장한 줄 알았더니 어느 날 하드 고장으로 싹 날려버린 적이 있다. 그때 깨달았다. 사진과 영상은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백업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그래서 나는 나만의 '사진·영상 백업 루틴'을 만들었다. 일단 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는 매주 일요일에 외장 SSD에 옮긴다. 그리고 중요한 가족 사진이나 여행 영상은 구글 포토와 네이버 MYBOX에도 이중으로 올려둔다. 그러고나니 혹시 장비가 망가지거나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클라우드에서 다시 찾을 수 있으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특히 4K 영상이나 고화질 사진은 클라우드 용량이 금방 차버려서, 외장 SSD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게 핵심이다. 구글 포토는 무료 용량이 한정되어 있지만, 일정 크기 이하 사진은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점을 활용하고, MYBOX는 네이버페이 적립으로 저렴하게 추가 용량을 구매해둔다.

 

 또 한 가지 팁이라면, 매월 1일에는 오래된 사진과 불필요한 스크린샷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업은 하는데 정리를 안 하면 결국 쌓여만 가니까, 용량도 절약하고 찾기도 쉽게 하려면 정리 루틴도 필수다. 1년 전 폴더만 열어봐도 ‘이걸 왜 찍었지?’ 싶은 사진이 엄청나게 수두룩하게 나온다.

 

 결국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한 번에 정리하려고 하면 지치고 귀찮아진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정리해도 데이터 관리가 훨씬 쉬워진다. 내 사진·영상 백업 루틴을 시작하고 나서는 용량 걱정도 줄고, 중요한 사진을 잃어버릴까 하는 불안감도 사라졌다.

 

 혹시 사진·영상 백업, 미루고만 있지는 않은지?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보면 보는건 어떨까?

최소한 일년에 한번이라도...소 잃고 외양간...고치지말자!!!!

728x90
반응형